치료 전략

개개인에 따른 평가 및 개별 목표, 치료계획 설정

  • 체중을 감량할 때는 식사습관과 활동습관 수정 등 행동 변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됩니다.
  • 식사 양상 및 식사 행동, 일상 활동을 비롯한 신체적 활동 수준, 비만과 관련이 있는 심리 사회적 요인 및 정신과적 증상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
  • 이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조건에 맞춰 현실적인 목표와 치료계획을 설정하고 이를 위해 체중과 관련된 여러 인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합니다.

행동치료

  • 비만의 치료 및 예방에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사조절, 운동 및 행동조절을 병합하는 것입니다.
  • 체중 조절을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살을 찌게 하는 바람직하지 못한 생활습관을 줄이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행동을 늘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• 이를 위해 자극조절기법, 식사행동 조절, 긍정적 강화, 자기관찰 기법, 영양 교육, 신체 활동 늘리기, 대체행동기법, 인지 재구조화 기법 등이 적절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.

식사치료

  • 비만의 치료에서 식사조절은 필수적입니다. 약물치료를 하더라도 비만의 가장 기본 치료인 행동치료, 식사치료, 운동치료를 병행하였을 때 장기간의 체중 감량 및 유지에 가장 효과적입니다.
  • 식사치료시 에너지의 섭취는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적정 수준으로 줄여야 합니다. 초저열량식을 했을 때 단기간에는 체중감량 효과가 커 보이나, 근육 소실이 많아 추후 적절히 중재하지 않을 경우 체중이 쉽게 증가되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.
  • 또한 식사 조절을 하더라도 적정량의 다량영양소(탄수화물, 단백질, 지방), 비타민 및 무기질 섭취함으로써 필수 영양소가 충족되도록 하여야 합니다.
  • 음주를 과다하게 하면 에너지 섭취가 증가되고 대사 이상이 생길 위험이 증가하므로 음주회수와 음주량이 적정수준을 넘지 않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
약물치료

  • 체질량지수 25 kg/㎡ 이상의 비만 환자에서 행동치료, 식사치료, 운동치료 등의 비약물치료로 체중감량에 실패한 경우 약물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.
  • 장기간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대규모 임상 연구 결과에 기초하여 사용 승인을 받은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며, 권고 용량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적절하게 투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  • 약물치료는 어디까지나 비만의 보조적인 치료법이며, 약물치료를 하는 동안에도 기본적인 비만 치료 방법인 식사치료, 운동치료 및 행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간의 체중 감량 및 유지에 필수적입니다.

지방분해 주사

  • 지방분해와 에너지 소비율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진 약물을 적절하게 국소 부위에 투여함으로써 체지방 감소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.

고주파 치료

  • 고주파는 감각신경 및 운동신경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신체 조직 안의 특정부위를 가열할 수 있어 불편감이나 근 수축을 일으키지 않으면서 심부열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.
  • 고주파를 통해 발생된 심부열은 단단한 지방 조직 사이의 결찰을 느슨하게 하고 그 사이의 수분을 용해, 연소시키는 작용을 함으로써 지방조직의 연소를 가속화합니다. 이렇게 용해, 연소된 지방조직은 땀샘이나 소변 등으로 배출되게 합니다.